[특징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가상화폐 시세 오르자 12%↑
증권·금융
입력 2018-12-18 09:32:00
수정 2018-12-18 09:32:00
양한나 기자
0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가상화폐 시세 오름세에 힘입어 상승세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1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2.66% 오른 2,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약 6.7% 보유하고 있어 가상화폐 관련주로 꼽힌다. 가상화폐 시세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오전 8시29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68종의 가상화폐 가운데 67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1종의 시세는 내렸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390만8,0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7.12% 올랐고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363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2.38%,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만45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8.85% 올랐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은행권, 여신 보수화 강화…내년 대출 더 죈다
- 네이버-두나무 합친다…'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환율·집값 상승 고려
- 제노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차세대중형위성에 'X-band Transmitter' 탑재
- NH농협은행, 내년 조직개편…AX·생산적 금융에 초점
-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중동 의약품 보안기업과 위조방지 물품 공급 계약
- 파미셀, 서울아산병원과 첨단재생의료 CMO 계약 체결
- 하나저축은행,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 출시
- 업비트, 445억 규모 해킹 사고…입출금 서비스 중단
- KB금융, 광복 80주년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시상식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