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풍강 상한가 왜? 유시민 테마주로 부각
증권·금융
입력 2018-12-20 14:10:00
수정 2018-12-20 14:10: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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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강이 유시민 테마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풍강은 20일 오전 10시께 전날보다 29.86% 오른 3,240원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풍강은 박석준 사외이사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동문이라는 이유로 유시민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유 이사장이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인터파크는 독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책에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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