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비스티앤씨 ‘유시민 테마주’로 묶여 상한가
증권·금융
입력 2018-12-21 14:34:00
수정 2018-12-21 14:34:00
양한나 기자
0개
포비스티앤씨가 유시민 테마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포비스티앤씨는 21일 오후 2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29.44% 오른 1,130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포비스티앤씨의 서갑원 사외이사는 현재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으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최측근의 관계로 알려지며 유시민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서갑원 위원은 지난 10월 남북정상선언 11주년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한 방북 당시 노무현재단 대표로 방북하기도 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은행권, 여신 보수화 강화…내년 대출 더 죈다
- 네이버-두나무 합친다…'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환율·집값 상승 고려
- 제노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차세대중형위성에 'X-band Transmitter' 탑재
- NH농협은행, 내년 조직개편…AX·생산적 금융에 초점
-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중동 의약품 보안기업과 위조방지 물품 공급 계약
- 파미셀, 서울아산병원과 첨단재생의료 CMO 계약 체결
- 하나저축은행,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 출시
- 업비트, 445억 규모 해킹 사고…입출금 서비스 중단
- KB금융, 광복 80주년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시상식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