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2018한화신산업글로벌플러스업펀드’ 조성
증권·금융
입력 2018-12-27 10:21:00
수정 2018-12-27 10:21:00
김성훈 기자
0개
한화투자증권은 26일, 여의도에 위치한 드림플러스 63 핀테크 센터에서 ‘2018한화신산업글로벌플러스업펀드’의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8한화신산업글로벌플러스업펀드는 국내 신산업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외국투자자들의 신뢰 강화 및 투자유치 촉진을 목적으로 조성했으며 결성규모는 500억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했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DB산업은행·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등이 출자했다.
2018한화신산업글로벌플러스업펀드는 국내 신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 생태계 활성화뿐만 아니라 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한국벤처투자가 출자·참여하는 결성규모 300억원의 ‘2018한화IOT전문투자신기술금융펀드’ 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은행권, 여신 보수화 강화…내년 대출 더 죈다
- 네이버-두나무 합친다…'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환율·집값 상승 고려
- 제노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차세대중형위성에 'X-band Transmitter' 탑재
- NH농협은행, 내년 조직개편…AX·생산적 금융에 초점
-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중동 의약품 보안기업과 위조방지 물품 공급 계약
- 파미셀, 서울아산병원과 첨단재생의료 CMO 계약 체결
- 하나저축은행,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 출시
- 업비트, 445억 규모 해킹 사고…입출금 서비스 중단
- KB금융, 광복 80주년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시상식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