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오빌, 각자 대표 체제 본격화·사업 다각화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8-12-28 10:54:00
수정 2018-12-28 10:54:00
김성훈 기자
0개
‘바이오빌’이 온스페이스 대표이사 신임을 통해 강호경·양수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IT·게임분야 등으로 수익 사업을 다양화 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 50분 현재 바이오빌은 전일 종가 대비 6.08% 상승한 2,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빌은 최근 단순 투자 목적으로 한류AI센터 사모전환사채를 신규 취득, 총 지분 7.06%(3,343,083주)을 취득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한 바 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은행권, 여신 보수화 강화…내년 대출 더 죈다
- 네이버-두나무 합친다…'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환율·집값 상승 고려
- 제노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차세대중형위성에 'X-band Transmitter' 탑재
- NH농협은행, 내년 조직개편…AX·생산적 금융에 초점
-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중동 의약품 보안기업과 위조방지 물품 공급 계약
- 파미셀, 서울아산병원과 첨단재생의료 CMO 계약 체결
- 하나저축은행,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 출시
- 업비트, 445억 규모 해킹 사고…입출금 서비스 중단
- KB금융, 광복 80주년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시상식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