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제약, 김진태 테마주로 묶여 상승
증권·금융
입력 2019-01-09 09:39:00
수정 2019-01-09 09:39: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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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당권주자 행보가 주목되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제약은 9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72% 오른 6,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제약은 김정호 대표이사가 김 의원과 춘천성수고 동문으로 알려져 김진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다음 달 27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기로 잠정 결론 내렸다. 전당대회 룰을 포함해 당 대표 선거 일정 등이 구체화되면 김 의원의 공식 출마 선언이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관측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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