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컴투스, 스카이랜더스 글로벌 출시…단일게임사 벗어나”
증권·금융
입력 2019-01-11 14:47:00
수정 2019-01-11 14:47:00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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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메리츠종금증권은 11일 컴투스에 대해 “스카이랜더스의 글로벌 출시로 단일게임사에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로의 변모 기대”된다며 “목표가 18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동희 연구원은 “스카이랜더스:링오브히어로즈’가 12월부터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소프트론칭을 진행하고 있다”며 “1월 중순 업데이트 통해 고가의 패키지 아이템 추가되며 매출 순위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스카이랜더스:링오브히어로즈’의 성공판단은 1월말에서 2월초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스카이랜더스:링오브히어로즈’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975억원으로 일평균 매출액 2.4억원”으로 전망했다/이서영기자 seo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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