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고영, 목표가 11만원으로 낮춰…긍정적 시각은 유지”
증권·금융
입력 2019-01-14 08:47:00
수정 2019-01-14 08:47:00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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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하나금융그룹은 14일 고영에 대해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고객사 증가로 긍정적 시각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김경민 연구원은 “2017년 3분기부터 2,000곳이 넘는 고객사를 확보했고, 작년에도 고객사가 분기마다 40곳 이상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탁월한 제품 영업력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투자자 커뮤니케이션도 변함이 없다”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서영기자 seo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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