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러셀, 49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계약에 주가↑
증권·금융
입력 2019-01-14 10:28:00
수정 2019-01-14 10:28:00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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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14일 러셀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러셀은 이날 에스케이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와 49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공시했다. 계약금인 49억원은 지난해 러셀 매출액의 13.57&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 오전 10시 24분께 러셀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75% 상승한 1,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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