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원개발, 북미 고위급 회담 임박 소식에 상승
증권·금융
입력 2019-01-15 09:51:00
수정 2019-01-15 09:51: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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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 회담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우원개발이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우원개발은 전 거래일보다 5.22% 오른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방송 인터뷰에서 북미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세부사항을 도출하고 있다”고 말해 이르면 이번 주말 폼페이오 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간 북미 고위급 회담이 뉴욕에서 열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우원개발은 토목 전문업체로 남북 경협주로 꼽히는 있어 북미 정상회담 이슈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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