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2019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증권·금융 입력 2019-01-17 09:09:00 수정 2019-01-17 09:09:00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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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가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6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는 행사로서, 소비자에게 감동을 선사한 공로가 인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상을 진행한다. 그린알로에는 세분화되고 혁신적인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군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의 첫 번째 경영철학은 정직한 원료선별에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린알로에가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제품 R&D와 신소재 발굴에 따른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라고 전했다. 그 결과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검증받고 식약처가 인증한 세계적인 신소재들을 함유한 특화된 건강기능식품군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 알로에를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속동결건조공법으로 함유하고,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전문연구팀과 함께 최고의 원료를 발굴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린알로에는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의 지표를 제시하기 위해 유해성 논란이 되고있는 합성성분도 과감히 배제해 전 제품이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색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차별적인 제품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제품은 1000ml용량 기준으로 알로에베라겔 즙액이 최대 함량인 400%가 함유돼 하루 면역다당체를 300mg 섭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순수 알로에즙액만으로 면역다당체를 끌어 올렸다는 점에서 알로에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마시는 알로에즙액 제품으로 액상 타입의 제품상 불가피한 방부원료를 천연보존료를 함유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도 기능성에 맞춰 18가지의 세분화된 식품군이 출시됐으며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켜 소비자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업계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신뢰를 축적해 윤리적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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