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미국 임상2상 마무리에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9-01-17 09:24:00 수정 2019-01-17 09:24:00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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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보고서를 수령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날보다 12.15%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이날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보고서를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으로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경우 6개월 가량 관절 기능개선 및 통증 완화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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