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프라이드, 美 뉴저지 마리화나 합법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1-17 10:08:00
수정 2019-01-17 10:08: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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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가 미국 뉴저지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10시 6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6.4% 오른 2,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신년사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올해 최대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프라이드는 미국에서 카나비스(대마초) 사업을 진행 중으로, 2017년 네바다, 캘리포니아의 대마초 시장개방에 힘입어 크게 성장해왔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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