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웨이, 웅진렌탈과 3월 합병 소식에 상승

증권·금융 입력 2019-01-17 10:59:00 수정 2019-01-17 10:59:00 양한나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코웨이가 웅진렌탈과 3월 합병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11시 현재 코웨이는 전 거래일보다 3.42% 상승한 7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웅진그룹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웅진렌탈 사업부를 떼어내 코웨이와 합병을 추진해 오는 3월 ‘웅진코웨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웅진코웨이는 해외를 포함한 계정 600만개와 코디 1만4,000명을 두게 될 전망이다. 재무적 투자자(FI) 스틱은 웅진씽크빅 전환사채(CB) 인수 방식으로 3,700여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웅진씽크빅과 코웨이의 성장에 기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