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라이트론, 5G 광통신 모듈 매출 급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1-17 11:15:00 수정 2019-01-17 11:15:00 양한나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라이트론이 지난달 5G 광통신 모듈 매출이 400% 이상 급증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강세다. 17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라이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5.71% 상승한 10,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론은 지난달 5G 광모듈 매출이 전년 대비 400% 이상 급증했다고 전날 밝혔다. 올해 5G 상용화를 앞두고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수주 역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게 라이트론의 설명이다. 라이트론은 “통신 3사가 지난해 4분기부터 5G기반 시설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고, 해외시장 진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5G부품의 수주는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