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라이트론, 자회사 임원 개발 수소기술 NASA 채택에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9-01-22 09:09:00
수정 2019-01-22 09:09: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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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이 자회사 임원들이 개발한 수소기술이 미국 항공우주국(이하 NASA)에 채택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라이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23.89% 상승한 1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론은 이날 자회사 메타비스타의 이사진들이 개발한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기술이 NASA에 채택됐다고 22일 밝혔다.
라이트론 관계자는 “메타비스타가 액체수소 저장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며 “NASA가 인정한 액체수소 저장분야의 원천기술 및 최신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다가올 대량 수소유통, 저장 및 소비 산업에서 메타비스타의 액체수소 저장기술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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