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솔브레인, 고마진 제품 공급 기대감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1-25 14:51:00
수정 2019-01-25 14:51: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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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이 올해 고마진 제품 공급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25일 오후 2시 49분 현재 솔브레인은 전 거래일보다 5.13% 오른 5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솔브레인에 대해 “올 1분기 말부터 신규 고마진 제품 공급이 시작되면서 반도체 사업부의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현욱 연구원은 “기존 투자포인트인 습식 식각액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와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고마진 반도체 제품과 전기차향 2차 전지 전해액 등 신성장 동력 등이 유효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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