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퍼스텍, 자회사 6만달러 수출계약에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9-01-28 09:05:00
수정 2019-01-28 09:05:00
양한나 기자
0개
퍼스텍의 자회사가 6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 3분 현재 퍼스텍은 전 거래일보다 13.82% 오른 3,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퍼스텍의 자회사 드론 개발 전문업체 유콘시스템은 25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19년 드론쇼 코리아’에서 미국 공간정보 활용업체인 ‘Honyx Solutions America LLC’와 6만 달러 규모의 공간정보용 고정익 드론 ‘리모엠(REMO-M)’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콘시스템이 해외 드론 시장에 본격 진출, 실적 호조가 전망됨에 따라 모회사 퍼스텍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은행권, 여신 보수화 강화…내년 대출 더 죈다
- 네이버-두나무 합친다…'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환율·집값 상승 고려
- 제노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차세대중형위성에 'X-band Transmitter' 탑재
- NH농협은행, 내년 조직개편…AX·생산적 금융에 초점
-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중동 의약품 보안기업과 위조방지 물품 공급 계약
- 파미셀, 서울아산병원과 첨단재생의료 CMO 계약 체결
- 하나저축은행,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 출시
- 업비트, 445억 규모 해킹 사고…입출금 서비스 중단
- KB금융, 광복 80주년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시상식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