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SK머티리얼즈, 광조우 라인 가동으로 실적 개선 지속”
증권·금융
입력 2019-01-31 09:01:00
수정 2019-01-31 09:01:00
이서영 기자
0개
[본문 리드] 신한금융투자는 31일 SK머티리얼즈에 대해 “LG디스플레이의 광조우 OLED TV라인 가동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20만4,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소현철 연구원은 1분기는 메모리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비수기로 영업이익은 549억원으로 4.2% 직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올해 2분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불투명함에도 불구하고 중국 10.5세대 LCD(Liquid crystal display)라인 가동으로 NF3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2분기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5.9% 직전 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서영기자 seoyo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은행권, 여신 보수화 강화…내년 대출 더 죈다
- 네이버-두나무 합친다…'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환율·집값 상승 고려
- 제노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차세대중형위성에 'X-band Transmitter' 탑재
- NH농협은행, 내년 조직개편…AX·생산적 금융에 초점
-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중동 의약품 보안기업과 위조방지 물품 공급 계약
- 파미셀, 서울아산병원과 첨단재생의료 CMO 계약 체결
- 하나저축은행,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 출시
- 업비트, 445억 규모 해킹 사고…입출금 서비스 중단
- KB금융, 광복 80주년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시상식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