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미셀, ‘셀그램-엘씨’ 조건부 허가신청 반려에 하한가
증권·금융
입력 2019-02-07 10:23:00
수정 2019-02-07 10:23: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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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이 현재 개발 중인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엘씨’의 조건부 허가신청이 반려됐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7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29.91% 하락한 11,600원을 기록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일 셀그램-엘씨의 조건부 허가 신청을 반려하면서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파미셀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임상 3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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