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유통·금융 통합 ‘NH멤버스’ 출범

증권·금융 입력 2019-02-08 16:57:00 수정 2019-02-08 16:57:00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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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오늘(8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범농협의 유통과 금융을 아우르는 농협 멤버십 플랫폼 ‘NH멤버스’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출범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과 NH멤버스 홍보모델인 걸그룹 EXID의 하니, 업계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NH멤버스는 중앙회, 금융지주 등 농협의 16개 법인과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농협 계열사에서 포인트를 쉽게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입니다. 김병원 회장은 “NH멤버스를 통해 도시와 농촌 어디서든 농협의 다양한 혜택을 공유함으로써 농업인과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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