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류AI센터, 황교안 라인 홍만표 전 검사장 영입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2-13 14:17:00
수정 2019-02-13 14:17:00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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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AI센터가 황교안 라인 홍만표 전 검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는 소식에 13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17분 현재 한류AI센터는 전일 종가 대비 22.36% 상승한 3,940원에 거래 중이다.
한류AI센터가 고문으로 영입한 홍만표 전 검사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해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황교안 전 총리와는 성균관대 법새 선후배 사이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류AI센터는 홍만표 고문이 현재 LG전자 등에서 M&A를 비롯한 경영 전반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최근 추진 중인 다양한 신사업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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