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부방, 자회사 쿠첸 중국 진출 기대감에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9-02-25 10:03:00
수정 2019-02-25 10:03: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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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분쟁 우려 완화로 부방이 급등세다.
25일 오전 10시 1분 현재 부방은 전 거래일보다 12.94% 상승한 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중국 관세인상 시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방은 쿠첸의 최대주주다. 쿠첸은 최근 중국 유아용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중국 내 유아가전용품 유통에 나서고, 향후 동남아 시장까지 판로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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