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에스티, 10조원대 바나듐 광산 개발 소식에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9-02-27 09:46:00
수정 2019-02-27 09:46: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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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티가 10조원대 바나듐 광산 개발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디에스티는 전 거래일보다 18.42% 상승한 1,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 지역 광구에서 10조원 규모 바나듐 매장이 확인된 가운데 디에스티는 자회사 코리드 바나듐을 통해 바나듐 광산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디에스티는 조만간 광구가 위치한 대전 지역 토지 40만평을 매입하고 본격적인 광산 개발에 선다는 계획이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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