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토필드, ‘빅배스’ 회계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9-02-27 09:49:00 수정 2019-02-27 09:49:00 양한나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토필드가 유형자산 등에 대한 손상을 지난해 실적에 반영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토필드는 전 거래일보다 10.36% 상승한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필드는 전날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56.16%, 9.43% 씩 급감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적자폭이 크게 완화됐다. 이 회사는 “매출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됐고 매출·기타채권등에 대한 대손상각비 계상 및 매도가능증권·유형자산 등에 대한 손상차손을 계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