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휘닉스소재, 2차 북미회담 기대감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2-27 09:58:00
수정 2019-02-27 09:58: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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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소재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로 강세다.
27일 오전 9시 56분 현재 휘닉스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7.29% 상승한 751원에 거래되고 있다.
휘닉스소재는 포스코그룹이 남북경협 TF를 꾸린 가운데 포스코와 함께 포스코EMS를 설립하는 등 투자협약을 맺었다는 이유로 남북경협주로 분류되고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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