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콩고 등재 소식에 상승
증권·금융
입력 2019-02-27 10:48:00
수정 2019-02-27 10:48: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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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말라리아 치료제가 콩고서 1차 치료제로 등재됐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27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 오른 8,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우는 1.43% 상승 중이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PYRAMAX)가 중앙아프리카 콩고공화국의 ‘국가 말라리아 치료지침’에 등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총인구 약 530만명의 콩고공화국은 연 평균 약 12만명의 환자가 말라리아로 진단되는 것으로 보고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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