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빅텍, 북미정상 오찬 취소 가능성에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9-02-28 15:13:00
수정 2019-02-28 15:13: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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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이 북미 정상 오찬이 취소될 가능성에 놓이자 급등세다.
28일 오후 3시 11분 현재 빅텍은 전 거래일보다 18.38% 오른 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은 대표적인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등 사업을 영위하며 방산주로 꼽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현재 예정된 북미 정상 오찬이 취소될 가능성에 놓였으며 서명식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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