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평택 뉴비전 엘크루’ 분양 중
경제·산업
입력 2019-03-28 17:23:49
수정 2019-03-28 17:23:49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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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평택 뉴비전 엘크루’를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아파트 15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3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택 뉴비전 엘크루는 분양권을 최초 취득한 경우 주택보유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단지다.
새로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주택 공급계약을 체결하거나 분양권 등을 매수 신고해 매매잔금을 완납하는 날부터 주택 소유자로 본다.
그러나 이 개정안에는 청약 미달로 인한 미분양 분양권을 최초 계약한 경우에는 예외로 적용한다는 조항도 들어 있다.
또 1주택자가 청약을 통해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택으로 간주돼 청약과열지역이나 공공택지에서는 2주택자로 분류된다. 이 경우 전매기간제한, 거주기간제한 및 대출의 제한을 받게 되는 만큼 실수요 및 투자자의 입장에서 청약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오는 28일부터 동호수 지정계약을 실시할 예정인 평택 뉴비전 엘크루는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뉴비전 엘크루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1-5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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