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2분기 영업이익 2,977억원…지난해보다 32%↑
경제·산업
입력 2019-07-30 15:54:30
수정 2019-07-30 15:54:30
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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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2조4천676억원, 영업이익 2,977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했다.
지난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에쓰오일(S-Oil) RUC 프로젝트 등 국내 대형 프로젝트들이 준공되면서 2분기 건설사업부 매출액은 1조6,0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그러나 아파트 입주 등 분양사업 정산으로 주택사업의 원가율이 크게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토목·플랜트사업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건설사업부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한 1,945억원을 기록했다. 석유화학사업부는 스프레드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2천892억원, 영업이익은 25% 줄어든 2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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