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공예작품 공모전 연다
경제·산업
입력 2019-08-05 08:25:22
수정 2019-08-05 08:25:22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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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류유통 전문기업 신세계L&B(신세계엘앤비)가 공예 분야 예술가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 L&B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으로 'Tasting, 취향의 발견' 공모전을 진행, 와인 관련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와인 용품 공모와 상품 제작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공예작가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중들은 작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신세계 L&B와 서울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 서울문화재단청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공예분야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이번 공모전은 와인잔, 식기 등을 포함해 ‘와인과 관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공예상품’을 주제로 공예작가들을 위한 창작 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전·현직 입주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3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 및 상품패키지의 기획안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3팀에게 최대 1,000만원 지원금과 신세계L&B의 와인전문샵인 와인앤모어에서 전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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