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 회장 "2020년 경영 키워드…글로벌·책임·정도"

경제·산업 입력 2020-01-02 16:01:06 수정 2020-01-02 16:01:06 문다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SPC그룹]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올해 SPC 그룹의 경영 키워드는 글로벌경영·책임경영·정도경영이다." 2일 허영인 SPC 회장이 SPC 양재동 본사에서 "75년 간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 도전에 나서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년사를 발표했다. 허 회장은  모든 일에 주인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임하는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정신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사랑과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회적가치 공유를 위해 노력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