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코로나19 여파 'NS cookfest2020' 하반기로 연기
경제·산업
입력 2020-03-13 10:07:49
수정 2020-03-13 10:07:49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오는 5월 개최 예정이었던 'NS cookfest 2020'이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개최 시기를 하반기로 연기했다.
NS홈쇼핑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NS cookfest2020'을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기된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는 데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공지한다.
NS cookfest는 NS홈쇼핑이 국민 건강증진과 식문화를 선도하고,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식품문화축제다. 올해는 장소를 익산으로 옮겨 서울·수도권 중심 대회에서 벗어나 전국구 식품문화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준비해왔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주시, 해오름동맹 43개 공동사업 점검…대형 국비사업 속도 낸다
- 2수성구,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재인증’ 획득
- 3수성문화재단, 마츠오카 미츠루 팬들과 ‘글로벌 한방스쿨 특별 강연회’ 개최
- 4수성구 상동 희망나눔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 5수성구청 - 태재대학교,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 위한 업무 협약
- 6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 in 대구아트웨이’ 참가자 모집
- 7수성구, 해외 우호도시 일본 이즈미사노시 시장단 방문
- 8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 9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26년 3월 입영 각 군 현역병 모집 접수
- 10대구대, 고교생 대상 '미래내일 일경험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