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수젠텍, 코로나19 진단키트 주문 폭주 지속”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한국투자증권은 7일 수젠텍에 대해 “코로나19(COVID-19) 진단키트의 주문이 폭주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승윤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진단키트에 대한 주문량 쇄도는 2분기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3분기부터 타업체들 또한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코로나19도 다소 진정세에 접어들어 수젠텍에 대한 수출주문은 다소 둔화될 수 있다“며 ”그럼에도 현재 WHO를 비롯한 주요국 규제기관이 면역진단을 공식적으로 인정했기에 세계 각지의 재고비축수요는 계속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지난달 16일 유럽 CE인증, 24일 수출허가를 취득하면서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개시한 상황에서 수젠텍은 지난 6일 미국 식품의약안전국(FDA)에 진단키트(SGTi-flex-OVID-19lgM/lgG)의 제품 등록을 마치며 미국 수출이 가능하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달 말부터 주당 50만개, 내달부터는 주당 150만개까지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당초 언급했던 수준보다 3배 늘어난 증설 규모”라고 분석했다.
그는 “수젠텍은 올해 코로나19의 손꼽히는 수혜 종목으로 이번 진단키트 매출을 통해 향후 결핵을 비롯한 현장진단, 여성호르몬을 계속 모니터링하는 홈케어 제품 등 제품라인업 확대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돼 지속적인 관심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jjss1234567@naver.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스페이스X, 수조원대 美국방부 위성발사 계약 수주
- 2쎄크·바이오비쥬, 코스닥 상장 공모가 내주 확정
- 3美中 무역 전쟁 격화…애플 200달러·엔비디아 100달러선 무너졌다
- 4에프제이코리아, ‘디사론노 갓파더 위크’ 개최
- 5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전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 고려"
- 6美 관세 부과에 통상전쟁 격화…움츠러드는 기업공개 시장
- 7“취업자 얼마나 증가했나”…통계청, 9일 ‘3월 고용 동향 발표’
- 8글로벌 증시 폭락…금값 ‘3%’ 급락…온스당 3024.2달러
- 9트럼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對美 관세율 인하 의사 밝혀"
- 10美 "무역 불균형 원인 해소…기존 무역협정 현지화 상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