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자영업자 14만명 감소…11년만 최대폭
경제·산업
입력 2020-07-16 21:11:43
수정 2020-07-16 21:11:43
설석용 기자
0개
통계청 관련 업계 6월 자영업자 총 547만명 집계
반기 기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 하락

올 상반기 자영업자가 14만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통계청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자영업자는 총 547만3,000명으로 6개월 전보다 13만8,000명 감소했습니다.
반기 기준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임대료 인상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joaqu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K에코플랜트, 작년 영업익 2346억원…전년比 49%↑
- “신축 아파트 희소성 더 커진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선점 경쟁 후끈
- 방통위, 광고메시지 '친구톡' 준비 카카오에 "스팸 방지 협조 요청"
- HLB 진양곤, 간암 신약 불발 ‘사과’…“끝 아니다”
-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 보험 수수료 공개가 생존 위협?…소비자 “환영”
- 신영證 등 증권사 연대, ‘홈플러스’ 형사고소…MBK는?
- 대우건설 김보현, 재도약 다짐…'안전' 최우선 과제로
- “中企 판로확대 돕는다면서”…‘T커머스 허가’ 하세월
- 코웨이 ‘집중투표제’ 도입 불발…행동주의 펀드 완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