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 개관식
경제·산업
입력 2020-10-07 14:22:07
수정 2020-10-07 14:22:07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은 부산 해운대구에 7일 신규 독자 브랜드호텔인 ‘그랜드 조선 부산’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신세계조선호텔 이용진 개발담당, 대림건설 김정욱 전무, 블루코브 자산운용 김승범 대표, 신세계조선호텔 한채양 대표이사, 신세계조선호텔 브라이언 백 신규호텔본부장, 프로맘킨더 김영식 회장, 그랜드 조선 부산 원영욱 총지배인이 참석했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총 330실 규모로 즐거움의 여정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조선호텔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혁신을 통해 세계적 수준 호텔 경험을 제공하는 신세계조선호텔의 새로운 호텔 브랜드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인터뷰] 조정희 KMI 원장 "지속가능 어촌 핵심은 사람…통합 전략 필요"
- [포토뉴스] 조정희 KMI 원장, 세계어촌대회 국가 대표자 회의 주재
- [포토뉴스] 40개국 대표단, '지속가능 어촌' 위해 한 자리에
- 빛으로 물든 연말…‘크리스마스 명소’ 경쟁 본격화
- 현대차·기아, 슈퍼카급 전기차 비결…‘2단 모터’ 공개
- 10대 건설사 분양물량 46% ‘뚝’…현대·GS건설 ‘반토막’
- ‘소프트’ 뗀 엔씨, 리니지 굴레 벗고 체질 개선할까
- 한국타이어, 오너리스크 ‘한숨’…금호·넥센은 실적 ‘뚝’
- 신세계 정유경, 회장 취임 1년…면세·패션 ‘시험대’
- 기원 위스키, 英 IWSC 이어 '美 SFWSC 2025'서 대상 수상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신화컬렉션, 기능성 파크골프화 잇따라 출시 ‘호평’
- 2조정희 KMI 원장 "지속가능 어촌 핵심은 사람…통합 전략 필요"
- 3김동연 경기도지사, 미래산업부터 현장행정까지 챙겨
- 4하남–LH 부담금 갈등 정리…‘1,345억 소송’도 분수령
- 5조정희 KMI 원장, 세계어촌대회 국가 대표자 회의 주재
- 640개국 대표단, '지속가능 어촌' 위해 한 자리에
- 7수성구 ‘제3회 만촌 모명재 축제’, 세대공감과 주민화합의 장 열려
- 8수성구, ‘할로(HOLLO)마켓 제1회 플리마켓 반갑데이(Day)’ 개최
- 9수성구,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 개최
- 10수성구, 미군부대 학생 초청 ‘헬로 수성Day’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