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사전계약 첫날 올해 목표치 완판
경제·산업
입력 2021-04-01 20:00:58
수정 2021-04-01 20:00:58
정새미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이브이식스)'가 국내 사전예약 첫 날에만 2만대를 돌파했습니다.
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영업점을 통해 EV6 사전예약을 실시한 결과 첫날 예약대수가 2만1,016대를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9년 11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쓴 기아 SUV 모델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를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특히 단 하루만에 올해 판매 목표치 1만3,000여대를 162% 초과 달성하며 아이오닉5에 이어 흥행신기록을 세웠다는 평가입니다. / ja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부산시, '국가도시공원법 개정 기념 시민어울림 행사' 연다
- 2대우건설, 조직개편…'원자력·AI·안전' 강화
- 3(재)수성문화재단·수성아트피아, 수성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수성사랑음악회' 개최
- 4수성아트피아, 솔로이스츠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기억. . .세 번째 정기연주회 ‘Memory’ 개최
- 5티웨이항공, 2026년 하계 스케줄 오픈 기념 특가 프로모션
- 6CJ프레시웨이, 금별맥주·메티즌과 미식 협업 콘텐츠 공개
- 7진에어, 제주 차귀도서 환경 정화 활동 전개
- 8SSG닷컴, 주말 장보기 프로모션 강화
- 9볼보자동차코리아, 네이버 품고 엔터테인먼트 경험 강화
- 10영남대 환경공학과, 개설 40주년 맞아 기념행사 열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