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 일원서 장애인기능경기대회…22개 직종서 170명 참가

전국 입력 2021-06-27 09:32:04 수정 2021-06-27 09:32:04 신석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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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경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 모습. [사진=경북도]

[안동=신석민기자] 경북도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도내 4개 경기장에서 참가선수 및 인솔자 300여명이 참석해 도내 최고의 장인을 뽑는 '2021년 경북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갖는다. 


지난 199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개·폐회식은 생략한 채 안동대학교를 비롯해 한국폴리텍대학교 영주캠퍼스, 가톨릭상지대학,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종목별로 분산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웹마스터, 시각디자인, 양복, 그림, 귀금속 공예 등 22개 직종이다. 170여 명의 기능 장애인이 출전해 경북지역의 최고 기능 명장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최고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의 면제 특전과 금상이 주어진다. 또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기술을 연마해 출전한 선수 여러분들은 이미 승리자다"며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도전 정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 tk2436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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