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바나 수퍼슬림 1mg’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1-07-28 17:36:43
수정 2021-07-28 17:36:43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JTI 코리아가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 주는 LBS(Less Breath Smell)을 적용한 신제품을 내놨다.
JTI 코리아는 LBS라인의 신제품 ‘메비우스(MEVIUS) LBS 바나 수퍼슬림 1mg’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두께는 얇으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수퍼슬림형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JTI코리아는 믹스그린 2종과 트로피컬 믹스 2종, 옐로우 3종, 블루 1종, 퍼플 1종 등 10종의 LBS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JTI 코리아 관계자는 "최상의 담뱃잎을 블렌딩한 고품질의 제품을 기반으로 궐련 담배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흡연 취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지배력 남용’ 구글, 반독점 피고발…“韓 논의 서둘러야”
- “실적악화 여천 NCC 어쩌나”…고민 빠진 한화솔루션
- ‘정상화’ 갈길 먼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발목 잡나
- 美 관세 폭탄에…LG전자 2분기 영업익 ‘반토막’
- ‘DL·현대·GS’ 반등, ‘대우’ 주춤…건설사 2분기 실적 희비
- 이랜드리테일의 헛발질? 비상경영?…“자회사 개편 원점”
-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충북지역본부 개소식 참석
- 신세계百, 7월 대규모 모피 ‘프리오더’ 행사
- SES AI, 배터리 개발 플랫폼 '분자 우주' MU-0.5 출시
- 한국공항,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 동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