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31일 청년대변인 선발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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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0-29 15:57:00
수정 2021-10-29 15:57:00
김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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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서영기자]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은 오는 31일 오후 시당 5층 회의실에서 청년대변인 선발을 위한 면접심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당은 청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당이 직접 듣고 소통하고자 만39세 이하의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10일간 시당 청년대변인·부대변인 지원신청을 받았다.
이에 총 19명이 지원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총 11명의 면접심사 대상자가 선정됐다. 시당은 단체면접, 개별면접을 통해 면접대상자 가운데서 청년대변인 1명, 청년부대변인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백종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청년들이 꿈꾸는 부산의 미래와 정치, 개혁의 목소리를 듣고 부산 발전을 청년들이 이끌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eo0k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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