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 예약 프로모션 진행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전자랜드가 오는 21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 예약은 전자랜드 전국 매장과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전자랜드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할 시 삼성전자 공통 혜택과 전자랜드 단독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공통 혜택의 경우, 먼저 최대 15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액세서리 제품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파손 보상 2회,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3회 등이 제공되는 삼성전자의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의 파손보장형 1년권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갤럭시 트레이드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갤럭시 S22 시리즈를 구매 후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 단말기를 반납하면 추가 혜택을 증정하는 서비스다. 전자랜드 갤럭시 트레이드인 서비스는 오는 22일 오픈하며, 갤럭시 S22 시리즈 구매 후 신청 가능하다.
전자랜드만의 단독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사전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갤럭시 S22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기프트 박스는 25W 충전기, C to C 케이블, 데코 스티커 3종, LED 텀블러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삼성 케어 플러스 서비스의 파손 자기부담금 8만원을 1회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S22 시리즈를 구입하는 고객이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사전 예약 행사는 최신 IT 기기를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며 “소비자들의 성향에 따라 자급제 단말기만 구매하거나 통신사 개통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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