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필 로일 사장 선임
경제·산업
입력 2022-03-28 16:07:22
수정 2022-03-28 16:07:22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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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필 로일 (Phil Royle) 전 레고랜드 개발 상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필 로일 전 개발 상무는 2015년부터 재임해 온 김영필 사장의 뒤를 이어 새로 선임됐다. 지난 2년간 한국 사업과 관련해 김 사장과 긴밀하게 일했다.
필 로일 신임 사장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모회사인 멀린 엔터테인먼트에서 21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는 2020년 1월 개발 상무로 합류했다. 이전에는 레고랜드 리조트,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 마담 투소, 씨 라이프 아쿠아리움과 런던 아이 등에서 임원직을 맡았다.
필 로일 사장은 “개발 초기부터 본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며 “드디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김영필 사장은 멀린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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