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3개소 선정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 북구에 소재하는 3개소 골목상권이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시행하는 2022년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최대 6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는 골목상권 기초기반을 갖춘 상권을 대상으로 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종합지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성을 도모하는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을 지난 2월부터 공모해 4일 5개소를 예비 선정했다.
이후 1달여간의 사업내용 인허가 사항 검토과정을 거쳐 4월 말 최종선정지를 발표하고 1곳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대구시 8개 구·군에서 16개소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와 현장평가를 거쳐 5개소를 선정했다.
특히 북구에서는 함지산 먹골촌외 5개소가 신청하여 동천역상가 골목상권, 함지공원 먹골촌, 고성동 벚꽃테마거리 3개소가 선정됐다.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골목조명, 범죄예방디자인기법을 도입한 로고라이트 설치 작업과 같은 지역 환경개선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리마켓, 유튜브 제작 등 지역상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3개소 선정은 북구 골목상권 상인들의 화합된 결과이고,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북구 주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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