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 꼼꼼한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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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22 14:49:04
수정 2022-04-22 14:49:04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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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검사위원들 22일 금암도서관 등 현장 방문 예산집행 적정성 점검

[전주=유병철기자] 전북 전주시의회 결산검사위원(대표위원 박병술 의원)들이 2021회계연도의 꼼꼼한 결산검사를 위해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재개관한 ‘전주시립 금암도서관’과 재해예방 및 수생태회복을 위하여 추진중인 ‘금학천 정비대상지’, 드론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거점공간으로 조성된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를 찾아 사업의 추진성과와 예산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병술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꼼꼼한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결산 검사를 추진해 한정된 재원이 낭비 없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의회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해 전주시 예산 집행의 타당성 및 효율성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ybc91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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