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저상버스·버스정보안내기 대폭 늘린다
전국
입력 2022-05-30 13:15:41
수정 2022-05-30 13:15:41
유태경 기자
0개
저상버스 171대·버스정보안내기 95대 추가 도입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가 교통약자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저상버스 171대와 버스정보안내기 95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부산 시내에는 728대의 저상버스가 운행 중이다.
시는 전년 대비 국비 24억 원을 추가 확보해 타 광역시 평균 도입 대수 대비 3배 정도 많은 저상버스 171대를 추가 도입한다. 시는 저상버스를 중형버스까지 확대하고 가능한 한 전기·수소버스로 도입해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부산 시내에 1,163대 설치돼 있는 버스정보안내기도 95대 신규 설치한다.
신규 설치 버스정보안내기 95대는 구·군 의견, 민원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치 장소 결정 후 오는 11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서면~사상 버스전용차로 등의 가로변 안내기 27대를 재배치하고 응용 소프트웨어도 개선할 계획이다. /jadeu081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남원시, 춘향제 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남원시, 옥상 비가림시설 '이행강제금 완화'로 시민 부담 경감
- 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 배민우 민주당 청년위원장, '尹파면 촉구' 단식 5일 만에 병원 이송
- iM뱅크(아이엠뱅크), ‘산불 피해 복구 기부 릴레이’ 실시
- 오성기공,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건설장비부품 생산시설 건립
- 영덕군의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줄이어
- 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피해 지원 대책 설명회 가져
- 대구경북병무청, ‘20세 검사 후 입영’ 신청 접수. . .조기 사회 진출 기회 확대
- 김영록 전남지사 "국민 승리…민생경제 회복에 전념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