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14일 서울서 부산항-유럽 물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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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08 17:29:24
수정 2022-06-08 17:29:24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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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태경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에서 '부산항-유럽 물류 세미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유럽에 진출했거나 진출 준비 중인 국내 화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의 유럽 진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BPA가 주관하고 KOTRA와 네덜란드국제물류협회, 로테르담항만공사, 스키폴국제공항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주요 발표 내용은 ▲BPA 유럽 물류사업 소개(네덜란드, 스페인) ▲KOTRA 해외 공동물류센터 사업 소개 ▲(패널토론) 유럽으로 가는 최적의 관문, 네덜란드-사례로 알아보는 유럽진출 전략 등이다.
BPA는 이번 세미나에서 올해 1월부터 운영을 개시한 로테르담 물류센터와 이달 개장한 바르셀로나 물류센터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은 BPA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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