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

전국 입력 2022-06-09 10:36:53 수정 2022-06-09 10:36:53 유태경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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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 업체 5,577대 대상

지난 점검에서 점검반이 차량 안전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부산시]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부산 시내 총 96개 업체 법인택시 1만61대 중 지난해 안전관리 점검에서 차량관리 상태 우수 업체를 제외한 48개 업체 5,577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 관련 사항 ▲운전자 자격 요건,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좌석, 에어컨, 실내필터, 실내청결 상태 등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 정비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된 법인택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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