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암환자 가발 구입비 최대 50만 원 지원
전국
입력 2022-06-10 10:57:17
수정 2022-06-10 10:57:17
유태경 기자
0개
의사 소견서·가발 구입비 영수증 제출

[부산=유태경기자] 부산 동래구보건소는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암환자의 가발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 중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이 필요한 동래구 주민이다.
제출 서류는 의사 소견서와 가발 구입비 영수증으로, 구매한 가발의 90%,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난해 8월 13일 이후 가발을 구매한 암환자의 경우 소급 지원 가능하며 타 사업을 지원 받은 경우에는 불가하다.
김종목 소장은 "가발 구입비 지원이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탈모가 생긴 암환자들의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키고, 자존감과 치료 의지를 향상하는 데 도움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adeu081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 4人4色 | 전승훈] 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45일간 빛의 마법'…'2025 함평 겨울빛 축제' 개막
- 순창군, 제18기 농업농촌혁신대학 졸업식 개최
- 장수군,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
- 장수군,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서 '장관상' 수상
-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 닻 올랐다…출범식 열려
- 화성특례시,‘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성과보고회’
- 안산시, 하반기 청년인턴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 평택시, '청소년 안전망 보고회' 개최
- 의왕시, 내손동 한전자재센터 이전부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