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서 쓰레기통 사라진다…22일 쓰레기통 없는 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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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17 15:04:20
수정 2022-06-17 15:04:20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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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형 쓰레기봉투 제공

[부산=유태경기자]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시민공원 전역에서 쓰레기통이 사라진다.
부산시설공단은 6월 22일을 '시민공원 쓰레기통 없는 날'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공원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시민공원 이용객 급증에 따라 쓰레기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 이르러 방문객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해당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쓰레기통이 없는 대신 시민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은 남문초소와 북문초소, 자원봉사센터, 방문자센터 안내데스크, 카페, 편의점에서 생분해형 쓰레기봉투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쓰레기봉투는 공단이 부산합동양조 생탁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일반봉투와 반려동물 배변수거용 봉투 2종이다.
공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캠페인과 연계한 '일상에서 ESG 예술 나눔 행사'도 문화예술촌 공방 인근 야외공간에서 연다. 폐현수막과 버려지는 천을 기부받아 새활용하는 액자 제작 체험 프로그램과 가정에서 자원을 새활용해 제작할 수 있는 예술 키트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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