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일상회복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전시 및 공연 등 운영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다양한 시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그간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활동 제한 등으로 인해 심신이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추진한다.
시는 현재 부산 7개 해수욕장과 수영강, 아미르공원 등에서 노르딕워킹, 싱잉볼 명상·요가 등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사업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하고 있다.
부산장애인부모회와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휴식을 위한 '여행경비 지원 프로그램'을, 부산시 장애인복지관협회는 지난 5월부터 연극·문화·공연 나들이와 예술 활동을 위한 '장애인 관광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말부터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멘탈프렌즈 동백-e 웹프로그램'을 통해 마음 건강 정보제공과 호흡법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 힐링을 위한 전시와 공연 등도 운영한다.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 기획전을 운영한다.
7월 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이 많았던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산시립 국악관현악단 특별초청 공연이 열리고, 7월 11일 오후 1시부터 부산시청에서 최재천 일상 회복 위원장이 '예전보다 더 나은 일상을-마을에서 주민들과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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